아무리 니가 외롭다 해도
내 생각에
견딜 수 없다 해도
다시는 나를 찾으면 안돼
이쯤에서 끝내야만 해
혹시나 내가 가엾다 해도
날 버린 듯
죄책감이 들어도
나에게 돌아서던 그 때처럼
너는 끝까지 차가와야 해
난 아무런 후회가 없어
아낌없이 나를 준 것을
나는 한 남자를 만났었고
사랑을 했고
다시 또 혼자 됐을 뿐야
미련도 없어
남김없이 줬기에
행여나 하는
기다림 또한 없어
헛된 꿈을
꾸기엔 내 자신을
사랑하는 걸 나는
다만 한가지
돌아가고 싶어
너를 몰랐던
그 때 그 시절로
널 만나면 뒤돌아서서
피해갈 수 있게
난 아무런 후회가 없어
아낌없이 나를 준 것을
나는 한 남자를 만났었고
사랑을 했고
다시 또 혼자 됐을 뿐야
미련도 없어
남김없이 줬기에
행여나 하는
기다림 또한 없어
헛된 꿈을
꾸기엔 내 자신을
사랑하는 걸 나는
다만 한가지
돌아가고 싶어
너를 몰랐던
그 때 그 시절로
널 만나면 뒤돌아서서
피해갈 수 있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