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와 함께 했던
지난 시간들
허비한 것 같던 날들
너 하나에게 나를
모두 걸었었던
빛나던 젊음은
저 멀리로
아깝기도 했어
때로는 너무
억울한 생각에 널
미워도 했었지만
지금 남겨진 건
새롭게 자라난
그리움인걸
아무리 생각을 해봐도
너처럼 내게
잘해준 사람은 없어
이제야 느낀걸
내가 머물 곳은 너였고
너 역시 나를
벗어날 수 없음을
혹시라도 기억해줘
어쩌다 쓸쓸하고
외로워 질 때면
내 온 힘을 다해
너를 사랑했었다는 걸
그 추억으로 니가
웃음짓게
쓸쓸하진 않게
아무리 생각을 해봐도
너처럼 내게
잘해준 사람은 없어
이제야 느낀걸
내가 머물 곳은 너였고
너 역시 나를
벗어날 수 없음을
혹시라도 기억해줘
어쩌다 쓸쓸하고
외로워 질 때면
내 온 힘을 다해
너를 사랑했었다는 걸
그 추억으로 니가
웃음짓게
모두 그대로야
니가 좋아한
내 방 커튼과 불빛은
전화번호도
예전 그대로 있어
아무 곳에도 난
갈 수 없단걸
기억해줘 나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