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이상하게 생각이나
흰 눈 내리면
어제 같은데 벌써
십 년이 지나가 버렸네
참 아파했어 널 보내고
쌓인 눈만큼
창에 기대여 밤새
울었던 기억들 때문에
참 많이 사랑하면서 왜
참 많이 알면서 왜
행복했던 추억들
지우려 떠나려 했을까
조금만 참았더라면
미안하다 말했었다면
아무 일 없듯이
참 행복할 텐데
참 많이 사랑하면서 왜
참 많이 알면서 왜
행복했던 추억들
지우려 떠나려 했을까
조금만 참았더라면
미안하다 말했었다면
아무 일 없듯이
참 행복할 텐데
조금만 참았더라면
미안하다 말했었다면
아무 일 없듯이
참 행복할 텐데
아무 일 없듯이
참 행복할 텐데
